베란다 틈으로 여성 속옷 훔치다 CCTV에 덜미
입력 2023.08.03 (22:51)
수정 2023.08.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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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베란다 문틈 사이로 손을 넣어 여성 속옷을 훔친 20대 A씨가 CCTV 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1시 50분쯤 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열린 베란다 문틈 사이로 손을 넣어 여성용 속옷을 훔친 뒤 달아났습니다.
절도 현장을 목격한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곧바로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으며, 경찰은 30분 뒤인 오전 2시 20분에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1시 50분쯤 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열린 베란다 문틈 사이로 손을 넣어 여성용 속옷을 훔친 뒤 달아났습니다.
절도 현장을 목격한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곧바로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으며, 경찰은 30분 뒤인 오전 2시 20분에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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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 틈으로 여성 속옷 훔치다 CCTV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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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2:51:56
- 수정2023-08-03 22:59:14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7/2023/08/03/40_7740358.jpg)
새벽시간 베란다 문틈 사이로 손을 넣어 여성 속옷을 훔친 20대 A씨가 CCTV 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1시 50분쯤 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열린 베란다 문틈 사이로 손을 넣어 여성용 속옷을 훔친 뒤 달아났습니다.
절도 현장을 목격한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곧바로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으며, 경찰은 30분 뒤인 오전 2시 20분에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1시 50분쯤 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열린 베란다 문틈 사이로 손을 넣어 여성용 속옷을 훔친 뒤 달아났습니다.
절도 현장을 목격한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곧바로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으며, 경찰은 30분 뒤인 오전 2시 20분에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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