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지 제외 폭염 특보…“모레 입추 지나도 더위 지속”
입력 2023.08.06 (21:50)
수정 2023.08.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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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이번 더위는 8일인 모레 입추가 지나 중순 이후까지 지속 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이번 더위는 8일인 모레 입추가 지나 중순 이후까지 지속 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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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산지 제외 폭염 특보…“모레 입추 지나도 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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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6 21:50:18
- 수정2023-08-06 22:12:31
8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이번 더위는 8일인 모레 입추가 지나 중순 이후까지 지속 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이번 더위는 8일인 모레 입추가 지나 중순 이후까지 지속 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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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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