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대아저수지 방류…“하류 주민 하천 접근 자제”
입력 2023.08.09 (19:28)
수정 2023.08.09 (2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호 태풍 '카눈'이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이면서 전북지역 일부 저수지에서 물을 방류하고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완주 경천저수지와 대아저수지에서 오늘(9) 오후부터 초당 100톤까지 방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류인 완주 고산면과 봉동읍, 용진읍, 삼례읍 등에 사는 주민들은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하천에 가까이 가지 말고 침수에 대비해야 합니다.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완주 경천저수지와 대아저수지에서 오늘(9) 오후부터 초당 100톤까지 방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류인 완주 고산면과 봉동읍, 용진읍, 삼례읍 등에 사는 주민들은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하천에 가까이 가지 말고 침수에 대비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천·대아저수지 방류…“하류 주민 하천 접근 자제”
-
- 입력 2023-08-09 19:28:03
- 수정2023-08-09 20:39:10
6호 태풍 '카눈'이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이면서 전북지역 일부 저수지에서 물을 방류하고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완주 경천저수지와 대아저수지에서 오늘(9) 오후부터 초당 100톤까지 방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류인 완주 고산면과 봉동읍, 용진읍, 삼례읍 등에 사는 주민들은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하천에 가까이 가지 말고 침수에 대비해야 합니다.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완주 경천저수지와 대아저수지에서 오늘(9) 오후부터 초당 100톤까지 방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류인 완주 고산면과 봉동읍, 용진읍, 삼례읍 등에 사는 주민들은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하천에 가까이 가지 말고 침수에 대비해야 합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