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피 명령…이 시각 강원도 고성

입력 2023.08.10 (20:12) 수정 2023.08.10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제6호 태풍 카눈. 경남 거제, 경북 대구를 지나 충청 지역을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태풍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대피명령까지 내려진 강원도 고성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통신원이신 강원도 고성군 왕곡마을의 김다인님 연결합니다.

김다인님, 나와 계십니까?

지금 어디서 상황을 주시하고 계십니까?

[앵커]

김다인님이 1시 반쯤 직접 촬영해 저희에게 제보해주신 영상이 지금 나가고 있는데요.

하천에 물이 많이 불어난 모습인데, 지금 고성 날씨가 어떻습니까?

[앵커]

가장 중요한 건 시민들의 안전일텐데요.

고성에 피해 상황이 있습니까?

[앵커]

어느 지역으로 대피하라는 구체적인 설명도 재난문자에 포함돼 있는 건가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다인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민 대피 명령…이 시각 강원도 고성
    • 입력 2023-08-10 20:12:53
    • 수정2023-08-10 20:21:18
    뉴스 7
[앵커]

제6호 태풍 카눈. 경남 거제, 경북 대구를 지나 충청 지역을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태풍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대피명령까지 내려진 강원도 고성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통신원이신 강원도 고성군 왕곡마을의 김다인님 연결합니다.

김다인님, 나와 계십니까?

지금 어디서 상황을 주시하고 계십니까?

[앵커]

김다인님이 1시 반쯤 직접 촬영해 저희에게 제보해주신 영상이 지금 나가고 있는데요.

하천에 물이 많이 불어난 모습인데, 지금 고성 날씨가 어떻습니까?

[앵커]

가장 중요한 건 시민들의 안전일텐데요.

고성에 피해 상황이 있습니까?

[앵커]

어느 지역으로 대피하라는 구체적인 설명도 재난문자에 포함돼 있는 건가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다인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