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드론쇼 중 드론 추락해 2명 다쳐
입력 2023.08.13 (21:57)
수정 2023.08.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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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드론 공연 중 드론이 백사장으로 추락해 관람객 2명이 다쳤습니다.
드론은 통신 신호 오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벅지를 다친 30대 남성 한 명이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영구청은 업체의 드론배상보험을 통해 2명의 진료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은 통신 신호 오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벅지를 다친 30대 남성 한 명이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영구청은 업체의 드론배상보험을 통해 2명의 진료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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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드론쇼 중 드론 추락해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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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3 21:57:03
- 수정2023-08-13 22:05:32
어젯밤 8시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드론 공연 중 드론이 백사장으로 추락해 관람객 2명이 다쳤습니다.
드론은 통신 신호 오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벅지를 다친 30대 남성 한 명이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영구청은 업체의 드론배상보험을 통해 2명의 진료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은 통신 신호 오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벅지를 다친 30대 남성 한 명이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영구청은 업체의 드론배상보험을 통해 2명의 진료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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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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