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한진 등 주요택배사, 오늘 ‘택배 없는 날’…내일까지 사흘 휴무

입력 2023.08.14 (12:29) 수정 2023.08.14 (12: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사들은 오늘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하고 배송 업무 종사자들에게 어제부터 광복절인 내일까지 사흘 연휴를 보장합니다.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2020년부터 '택배 없는 날'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광복절을 앞둔 8월 13일이나 14일을 휴무일로 지정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CJ·한진 등 주요택배사, 오늘 ‘택배 없는 날’…내일까지 사흘 휴무
    • 입력 2023-08-14 12:29:04
    • 수정2023-08-14 12:36:23
    뉴스 12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사들은 오늘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하고 배송 업무 종사자들에게 어제부터 광복절인 내일까지 사흘 연휴를 보장합니다.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2020년부터 '택배 없는 날'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광복절을 앞둔 8월 13일이나 14일을 휴무일로 지정해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