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흘째 폭염주의보…내일 낮 최고 32도
입력 2023.08.14 (21:51)
수정 2023.08.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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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4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한낮에 외출을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4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한낮에 외출을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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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나흘째 폭염주의보…내일 낮 최고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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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4 21:51:58
- 수정2023-08-14 21:55:12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4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한낮에 외출을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4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한낮에 외출을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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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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