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잇따라
입력 2023.08.14 (21:54)
수정 2023.08.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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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가 창원과 통영, 진주 등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오늘(14일) 경남도청에서는 '다시 봄'을 주제로 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가 열렸고,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과 진주교육지원청, 거제 문화예술회관에서도 관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경상남도는 2015년 전국에서 처음 관련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오늘(14일) 경남도청에서는 '다시 봄'을 주제로 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가 열렸고,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과 진주교육지원청, 거제 문화예술회관에서도 관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경상남도는 2015년 전국에서 처음 관련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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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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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4 21:54:08
- 수정2023-08-14 21:57: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가 창원과 통영, 진주 등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오늘(14일) 경남도청에서는 '다시 봄'을 주제로 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가 열렸고,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과 진주교육지원청, 거제 문화예술회관에서도 관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경상남도는 2015년 전국에서 처음 관련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오늘(14일) 경남도청에서는 '다시 봄'을 주제로 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가 열렸고,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과 진주교육지원청, 거제 문화예술회관에서도 관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경상남도는 2015년 전국에서 처음 관련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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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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