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창원 공사장 토사 유출 원인 파악해야”
입력 2023.08.15 (08:08)
수정 2023.09.0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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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주 태풍 '카눈' 상륙 때, 창원 대규모 공사장에서 토사가 유출된 데 대해 원인을 파악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4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상남도가 형질 변경이나 공사장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군에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창원에서 공사장 토사가 유출돼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며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4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상남도가 형질 변경이나 공사장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군에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창원에서 공사장 토사가 유출돼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며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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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창원 공사장 토사 유출 원인 파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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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5 08:08:35
- 수정2023-09-06 04:26:48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주 태풍 '카눈' 상륙 때, 창원 대규모 공사장에서 토사가 유출된 데 대해 원인을 파악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4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상남도가 형질 변경이나 공사장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군에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창원에서 공사장 토사가 유출돼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며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4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상남도가 형질 변경이나 공사장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군에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창원에서 공사장 토사가 유출돼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며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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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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