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참여연대, ‘이해 충돌 의혹’ 장경호 시의원 사과 촉구
입력 2023.08.17 (22:02)
수정 2023.09.1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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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체육회가 장경호 익산시의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와 수의계약을 해 이해 충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시민단체가 장 시의원의 공개 사과와 함께 시의회에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장 시의원이 공직자 이해충돌과 윤리강령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며 공개 사과와 함께 상임위원장직을 내려놓는 등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장 시의원이 공직자 이해충돌과 윤리강령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며 공개 사과와 함께 상임위원장직을 내려놓는 등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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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참여연대, ‘이해 충돌 의혹’ 장경호 시의원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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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7 22:02:39
- 수정2023-09-14 03:32:12
익산시 장애인체육회가 장경호 익산시의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와 수의계약을 해 이해 충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시민단체가 장 시의원의 공개 사과와 함께 시의회에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장 시의원이 공직자 이해충돌과 윤리강령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며 공개 사과와 함께 상임위원장직을 내려놓는 등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장 시의원이 공직자 이해충돌과 윤리강령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며 공개 사과와 함께 상임위원장직을 내려놓는 등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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