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역 지방도로에서 ‘싱크홀’ 잇따라 발생
입력 2023.08.17 (22:03)
수정 2023.08.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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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어제(16일) 홍천군 서석면 지방도 444호선에서 지름 20c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7월) 19일에는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지방도 451호에서 지름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집중호우나 관로 누수로 토사가 유실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지점에 대한 지하 탐사를 검토 중입니다.
지난달(7월) 19일에는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지방도 451호에서 지름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집중호우나 관로 누수로 토사가 유실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지점에 대한 지하 탐사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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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지역 지방도로에서 ‘싱크홀’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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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7 22:03:00
- 수정2023-08-17 22:06:24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어제(16일) 홍천군 서석면 지방도 444호선에서 지름 20c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7월) 19일에는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지방도 451호에서 지름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집중호우나 관로 누수로 토사가 유실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지점에 대한 지하 탐사를 검토 중입니다.
지난달(7월) 19일에는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지방도 451호에서 지름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집중호우나 관로 누수로 토사가 유실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지점에 대한 지하 탐사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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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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