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종연 민속목조각장, 나무에 새긴 50년 세월
입력 2023.08.18 (22:07)
수정 2023.08.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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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전주로 들어오는 길목엔 전통의 멋이 느껴지는 나무 현판이 있는데요.
이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어온 명장이 있습니다.
나무 곁에서 50년 세월을 보낸 김종연 민속 목조각장을 김동균 기자가 만났습니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전주로 들어오는 길목엔 전통의 멋이 느껴지는 나무 현판이 있는데요.
이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어온 명장이 있습니다.
나무 곁에서 50년 세월을 보낸 김종연 민속 목조각장을 김동균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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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종연 민속목조각장, 나무에 새긴 50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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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22:07:05
- 수정2023-08-18 22:12:14
[앵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전주로 들어오는 길목엔 전통의 멋이 느껴지는 나무 현판이 있는데요.
이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어온 명장이 있습니다.
나무 곁에서 50년 세월을 보낸 김종연 민속 목조각장을 김동균 기자가 만났습니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전주로 들어오는 길목엔 전통의 멋이 느껴지는 나무 현판이 있는데요.
이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어온 명장이 있습니다.
나무 곁에서 50년 세월을 보낸 김종연 민속 목조각장을 김동균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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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 기자 kiddo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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