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염수 방류, 오늘 기시다 총리-어민 단체장 면담
입력 2023.08.21 (10:43)
수정 2023.08.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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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미루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늘 오후 어민 단체장과 면담합니다.
기시다 총리는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만나 정부의 대책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른바 소문피해 대책 지원용으로 약 2천800억원 어업 지원용으로 약 4천600억원의 기금을 각각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 단체는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만나 정부의 대책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른바 소문피해 대책 지원용으로 약 2천800억원 어업 지원용으로 약 4천600억원의 기금을 각각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 단체는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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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염수 방류, 오늘 기시다 총리-어민 단체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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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1 10:43:54
- 수정2023-08-21 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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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미루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늘 오후 어민 단체장과 면담합니다.
기시다 총리는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만나 정부의 대책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른바 소문피해 대책 지원용으로 약 2천800억원 어업 지원용으로 약 4천600억원의 기금을 각각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 단체는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만나 정부의 대책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른바 소문피해 대책 지원용으로 약 2천800억원 어업 지원용으로 약 4천600억원의 기금을 각각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 단체는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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