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공시설 건설현장 30건 안전조치

입력 2023.08.22 (07:57) 수정 2023.08.22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울주군이 관내 공공시설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모두 30건을 적발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울주 종합체육센터와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공공 발주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토사 및 폐기물 유실방지 조치 미흡, 강풍 대비 자재 및 임시 배수관 고정 등 30건을 적발해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공공시설 건설현장 30건 안전조치
    • 입력 2023-08-22 07:57:14
    • 수정2023-08-22 08:26:08
    뉴스광장(울산)
울산시 울주군이 관내 공공시설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모두 30건을 적발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울주 종합체육센터와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공공 발주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토사 및 폐기물 유실방지 조치 미흡, 강풍 대비 자재 및 임시 배수관 고정 등 30건을 적발해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