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공시설 건설현장 30건 안전조치
입력 2023.08.22 (07:57)
수정 2023.08.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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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관내 공공시설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모두 30건을 적발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울주 종합체육센터와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공공 발주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토사 및 폐기물 유실방지 조치 미흡, 강풍 대비 자재 및 임시 배수관 고정 등 30건을 적발해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니다.
울주군은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울주 종합체육센터와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공공 발주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토사 및 폐기물 유실방지 조치 미흡, 강풍 대비 자재 및 임시 배수관 고정 등 30건을 적발해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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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공공시설 건설현장 30건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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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2 07:57:14
- 수정2023-08-22 08:26:08
울산시 울주군이 관내 공공시설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모두 30건을 적발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울주 종합체육센터와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공공 발주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토사 및 폐기물 유실방지 조치 미흡, 강풍 대비 자재 및 임시 배수관 고정 등 30건을 적발해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니다.
울주군은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울주 종합체육센터와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공공 발주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토사 및 폐기물 유실방지 조치 미흡, 강풍 대비 자재 및 임시 배수관 고정 등 30건을 적발해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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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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