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민간·공기업 합작 LNG벙커링 사업 속도
입력 2023.08.22 (07:57)
수정 2023.08.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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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선박에 LNG 연료를 급유하는 LNG벙커링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SK가스, 에이치라인해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LNG 벙커링 사업으로, SK가스가 울산 북신항에 건립중인 1만톤 급 벙커링 전용부두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LNG 선박연료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SK가스, 에이치라인해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LNG 벙커링 사업으로, SK가스가 울산 북신항에 건립중인 1만톤 급 벙커링 전용부두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LNG 선박연료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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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민간·공기업 합작 LNG벙커링 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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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2 07:57:52
- 수정2023-08-22 08:26:09
울산항만공사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선박에 LNG 연료를 급유하는 LNG벙커링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SK가스, 에이치라인해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LNG 벙커링 사업으로, SK가스가 울산 북신항에 건립중인 1만톤 급 벙커링 전용부두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LNG 선박연료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SK가스, 에이치라인해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LNG 벙커링 사업으로, SK가스가 울산 북신항에 건립중인 1만톤 급 벙커링 전용부두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LNG 선박연료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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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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