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호우 피해 상하수도 복구비 139억 원
입력 2023.08.23 (08:25)
수정 2023.08.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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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달 극한 호우로 인한 상하수도 분야 피해 복구비로 139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경북도는 상하수도 시설 26건에 77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피해를 반복하지 않도록 시설을 보강하는데 복구비 62억 원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한 집행으로 복구 사업을 조기에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상하수도 시설 26건에 77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피해를 반복하지 않도록 시설을 보강하는데 복구비 62억 원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한 집행으로 복구 사업을 조기에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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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호우 피해 상하수도 복구비 13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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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08:25:19
- 수정2023-08-23 08:48:27
경상북도는 지난달 극한 호우로 인한 상하수도 분야 피해 복구비로 139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경북도는 상하수도 시설 26건에 77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피해를 반복하지 않도록 시설을 보강하는데 복구비 62억 원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한 집행으로 복구 사업을 조기에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상하수도 시설 26건에 77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피해를 반복하지 않도록 시설을 보강하는데 복구비 62억 원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한 집행으로 복구 사업을 조기에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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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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