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완공 7년 만에 환경부 준공 승인
입력 2023.08.23 (08:27)
수정 2023.08.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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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이 완공 7년 만에 환경부로부터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습니다.
영주댐은 2016년 본댐 조성이 완료됐지만 문화재 이전과 복원,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기관 간 의견 차이로 준공 승인이 미뤄져 왔습니다.
영주시는 댐 준공 승인에 따라 영주댐 주변을 관광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영주댐은 2016년 본댐 조성이 완료됐지만 문화재 이전과 복원,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기관 간 의견 차이로 준공 승인이 미뤄져 왔습니다.
영주시는 댐 준공 승인에 따라 영주댐 주변을 관광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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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댐, 완공 7년 만에 환경부 준공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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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08:27:58
- 수정2023-08-23 08:36:18
영주댐이 완공 7년 만에 환경부로부터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습니다.
영주댐은 2016년 본댐 조성이 완료됐지만 문화재 이전과 복원,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기관 간 의견 차이로 준공 승인이 미뤄져 왔습니다.
영주시는 댐 준공 승인에 따라 영주댐 주변을 관광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영주댐은 2016년 본댐 조성이 완료됐지만 문화재 이전과 복원,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기관 간 의견 차이로 준공 승인이 미뤄져 왔습니다.
영주시는 댐 준공 승인에 따라 영주댐 주변을 관광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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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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