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공인중개사무소 위법행위 11건 적발
입력 2023.08.23 (09:59)
수정 2023.08.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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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의 위법 행위 11건을 적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5건으로 가장 많고, 전주 3건, 익산 2건, 완주 1건입니다.
전북 특별사법 경찰팀은 부동산중개업 등록증 대여 혐의를 받는 4건은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비교적 사안이 경미한 나머지 7건은 영업 정지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당 시, 군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5건으로 가장 많고, 전주 3건, 익산 2건, 완주 1건입니다.
전북 특별사법 경찰팀은 부동산중개업 등록증 대여 혐의를 받는 4건은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비교적 사안이 경미한 나머지 7건은 영업 정지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당 시, 군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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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공인중개사무소 위법행위 1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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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의 위법 행위 11건을 적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5건으로 가장 많고, 전주 3건, 익산 2건, 완주 1건입니다.
전북 특별사법 경찰팀은 부동산중개업 등록증 대여 혐의를 받는 4건은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비교적 사안이 경미한 나머지 7건은 영업 정지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당 시, 군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5건으로 가장 많고, 전주 3건, 익산 2건, 완주 1건입니다.
전북 특별사법 경찰팀은 부동산중개업 등록증 대여 혐의를 받는 4건은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비교적 사안이 경미한 나머지 7건은 영업 정지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당 시, 군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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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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