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내 차 부순 혐의로 군산시의원 조사
입력 2023.08.23 (20:03)
수정 2023.08.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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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아내 차를 부순 혐의로 A 군산시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오늘(23) 새벽, 군산시 산북동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려다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화가 나 주차장에 있던 아내 소유의 승용차 앞 유리를 벽돌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의원은 아내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꾼 줄 알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A 의원은 오늘(23) 새벽, 군산시 산북동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려다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화가 나 주차장에 있던 아내 소유의 승용차 앞 유리를 벽돌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의원은 아내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꾼 줄 알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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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아내 차 부순 혐의로 군산시의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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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20:03:42
- 수정2023-08-23 20:20:26
군산경찰서는 아내 차를 부순 혐의로 A 군산시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오늘(23) 새벽, 군산시 산북동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려다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화가 나 주차장에 있던 아내 소유의 승용차 앞 유리를 벽돌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의원은 아내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꾼 줄 알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A 의원은 오늘(23) 새벽, 군산시 산북동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려다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화가 나 주차장에 있던 아내 소유의 승용차 앞 유리를 벽돌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의원은 아내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꾼 줄 알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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