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당 “日 오염수 투기, 역사의 죄인 될 것”
입력 2023.08.23 (23:08)
수정 2023.08.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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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해양투기로 인한 모든 상황은 일본 정부의 책임이며 미래세대를 버린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 출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도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해오다 윤석열 정부 눈치 보기에 급급해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며 오락가락 선동 정치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 출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도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해오다 윤석열 정부 눈치 보기에 급급해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며 오락가락 선동 정치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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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시당 “日 오염수 투기, 역사의 죄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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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23:08:55
- 수정2023-08-23 23:14:59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해양투기로 인한 모든 상황은 일본 정부의 책임이며 미래세대를 버린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 출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도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해오다 윤석열 정부 눈치 보기에 급급해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며 오락가락 선동 정치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 출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도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해오다 윤석열 정부 눈치 보기에 급급해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며 오락가락 선동 정치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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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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