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에 올해 상반기 118만여 명 방문
입력 2023.08.23 (23:11)
수정 2023.08.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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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태화강국가정원에 118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입장객 통계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 주요 관광지점 중 태화강국가정원에 118만여 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기간 31만 여명보다 3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어 두번째로는 십리대숲이 39만 명을 기록했고, 울산대공원 33만 명, 대왕암공원 21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입장객 통계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 주요 관광지점 중 태화강국가정원에 118만여 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기간 31만 여명보다 3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어 두번째로는 십리대숲이 39만 명을 기록했고, 울산대공원 33만 명, 대왕암공원 21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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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국가정원에 올해 상반기 118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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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23:11:40
- 수정2023-08-23 23:14:59
올해 상반기 태화강국가정원에 118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입장객 통계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 주요 관광지점 중 태화강국가정원에 118만여 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기간 31만 여명보다 3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어 두번째로는 십리대숲이 39만 명을 기록했고, 울산대공원 33만 명, 대왕암공원 21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입장객 통계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 주요 관광지점 중 태화강국가정원에 118만여 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기간 31만 여명보다 3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어 두번째로는 십리대숲이 39만 명을 기록했고, 울산대공원 33만 명, 대왕암공원 21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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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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