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고성서 수난사고 잇따라…1명 의식 불명
입력 2023.08.26 (21:55)
수정 2023.08.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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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서 수난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화천군 사내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녀가 물에 빠졌다가, 119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
앞서, 오후 12시 45분쯤에는 고성군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3명이 물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화천군 사내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녀가 물에 빠졌다가, 119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
앞서, 오후 12시 45분쯤에는 고성군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3명이 물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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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고성서 수난사고 잇따라…1명 의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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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6 21:55:36
- 수정2023-08-26 22:06:32
강원지역에서 수난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화천군 사내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녀가 물에 빠졌다가, 119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
앞서, 오후 12시 45분쯤에는 고성군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3명이 물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화천군 사내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녀가 물에 빠졌다가, 119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
앞서, 오후 12시 45분쯤에는 고성군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3명이 물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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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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