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교도소 오수처리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8.26 (21:56)
수정 2023.08.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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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7시 40분쯤 영월군 팔괴리 영월교도소 외정문 밖에 있는 오수처리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16제곱미터 조립식 판넬 오수처리장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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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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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교도소 오수처리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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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6 21:56:12
- 수정2023-08-26 22:10:20
오늘(26일) 오전 7시 40분쯤 영월군 팔괴리 영월교도소 외정문 밖에 있는 오수처리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16제곱미터 조립식 판넬 오수처리장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16제곱미터 조립식 판넬 오수처리장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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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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