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농민혁명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열려
입력 2023.08.29 (19:45)
수정 2023.08.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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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농민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29일) 오전 정읍 동학 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재청은 동학 농민혁명 기념재단에 등재 인증서를, 전라북도와 정읍시에는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으로 꽃피다'라는 문구를 새기고, '기념 손 찍기'를 하며 등재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은 농민군이 직접 생산한 기록물과 농민군을 진압한 민간인이 남긴 문집과 일기, 조선 왕조가 생산한 보고서와 공문서 등 백85건입니다.
문화재청은 동학 농민혁명 기념재단에 등재 인증서를, 전라북도와 정읍시에는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으로 꽃피다'라는 문구를 새기고, '기념 손 찍기'를 하며 등재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은 농민군이 직접 생산한 기록물과 농민군을 진압한 민간인이 남긴 문집과 일기, 조선 왕조가 생산한 보고서와 공문서 등 백8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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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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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8-29 19:54:35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29일) 오전 정읍 동학 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재청은 동학 농민혁명 기념재단에 등재 인증서를, 전라북도와 정읍시에는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으로 꽃피다'라는 문구를 새기고, '기념 손 찍기'를 하며 등재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은 농민군이 직접 생산한 기록물과 농민군을 진압한 민간인이 남긴 문집과 일기, 조선 왕조가 생산한 보고서와 공문서 등 백85건입니다.
문화재청은 동학 농민혁명 기념재단에 등재 인증서를, 전라북도와 정읍시에는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으로 꽃피다'라는 문구를 새기고, '기념 손 찍기'를 하며 등재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동학 농민혁명 기록물은 농민군이 직접 생산한 기록물과 농민군을 진압한 민간인이 남긴 문집과 일기, 조선 왕조가 생산한 보고서와 공문서 등 백8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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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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