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찾아가는 금연·절주 교육 실시
입력 2023.08.30 (11:05)
수정 2023.08.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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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찾아가는 금연·절주 교육을 실시합니다.
양구군은 음주율과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90여 곳을 찾아가,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금연·절주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들의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합니다.
양구군은 음주율과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90여 곳을 찾아가,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금연·절주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들의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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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찾아가는 금연·절주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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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11:05:19
- 수정2023-08-30 11:38:49
양구군이 찾아가는 금연·절주 교육을 실시합니다.
양구군은 음주율과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90여 곳을 찾아가,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금연·절주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들의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합니다.
양구군은 음주율과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90여 곳을 찾아가,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금연·절주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들의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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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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