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2회 추경 1조 9,151억 원 편성
입력 2023.08.30 (11:05)
수정 2023.08.30 (1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1조 9,15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8.93%, 액수로는 1,571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반곡 파빌리온 스퀘어 조성 229억 원,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 53억 4천만 원, 소상공인 상하수도요금 감면 18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9월) 4일부터 열리는 원주시의회 임시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8.93%, 액수로는 1,571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반곡 파빌리온 스퀘어 조성 229억 원,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 53억 4천만 원, 소상공인 상하수도요금 감면 18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9월) 4일부터 열리는 원주시의회 임시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제2회 추경 1조 9,151억 원 편성
-
- 입력 2023-08-30 11:05:57
- 수정2023-08-30 11:38:49
원주시가 1조 9,15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8.93%, 액수로는 1,571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반곡 파빌리온 스퀘어 조성 229억 원,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 53억 4천만 원, 소상공인 상하수도요금 감면 18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9월) 4일부터 열리는 원주시의회 임시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8.93%, 액수로는 1,571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반곡 파빌리온 스퀘어 조성 229억 원,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 53억 4천만 원, 소상공인 상하수도요금 감면 18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9월) 4일부터 열리는 원주시의회 임시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