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또 역대 최저
입력 2023.08.31 (07:41)
수정 2023.08.3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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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또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00명으로 일년 전 6,100 명에 비해 600명 가량 줄었습니다.
가임여성 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도 2021년 0.94명에서 지난해에는 0.85명으로 일년새 0.09명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00명으로 일년 전 6,100 명에 비해 600명 가량 줄었습니다.
가임여성 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도 2021년 0.94명에서 지난해에는 0.85명으로 일년새 0.09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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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또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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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07:41:12
- 수정2023-08-31 08:04:20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또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00명으로 일년 전 6,100 명에 비해 600명 가량 줄었습니다.
가임여성 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도 2021년 0.94명에서 지난해에는 0.85명으로 일년새 0.09명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00명으로 일년 전 6,100 명에 비해 600명 가량 줄었습니다.
가임여성 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도 2021년 0.94명에서 지난해에는 0.85명으로 일년새 0.09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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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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