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LH 부실시공·전관 특혜’에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3.08.31 (19:32) 수정 2023.08.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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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집중 보도한 'LH 부실시공과 전관 특혜'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95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KBS 김지숙‧이지은‧김보담‧박상욱 기자는 LH가 발주한 아파트에서 철근이 누락된 사태의 이면을 파헤쳐, 아파트 건설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하고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김지숙‧이지은‧김보담 기자는 GS건설의 철근 누락 등 부실 설계·시공 연속 보도로 지난달에도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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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LH 부실시공·전관 특혜’에 ‘이달의 기자상’
    • 입력 2023-08-31 19:32:54
    • 수정2023-08-31 1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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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집중 보도한 'LH 부실시공과 전관 특혜'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95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KBS 김지숙‧이지은‧김보담‧박상욱 기자는 LH가 발주한 아파트에서 철근이 누락된 사태의 이면을 파헤쳐, 아파트 건설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하고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김지숙‧이지은‧김보담 기자는 GS건설의 철근 누락 등 부실 설계·시공 연속 보도로 지난달에도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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