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노 안전성 평가 센터’ 구축 협약
입력 2023.08.31 (21:52)
수정 2023.08.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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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31일) 밀양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에서 밀양시,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과 나노융합기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은 315억 원 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나노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구축에 서로 협력하고, 기술규제 해결 지원과 인재 양성 등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은 315억 원 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나노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구축에 서로 협력하고, 기술규제 해결 지원과 인재 양성 등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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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나노 안전성 평가 센터’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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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21:52:34
- 수정2023-08-31 21:58:03
경상남도가 오늘(31일) 밀양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에서 밀양시,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과 나노융합기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은 315억 원 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나노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구축에 서로 협력하고, 기술규제 해결 지원과 인재 양성 등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은 315억 원 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나노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구축에 서로 협력하고, 기술규제 해결 지원과 인재 양성 등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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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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