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벼 재배면적 1,044ha·고추 161ha 줄어
입력 2023.09.02 (21:30)
수정 2023.09.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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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올해 경남지역의 벼 재배면적은 6만 3천4백여 ha로 지난해보다 천44ha 줄었습니다.
또, 고추 재배면적은 천9백여 ha로 지난해보다 161ha 줄었습니다.
벼와 고추 재배면적이 줄어든 이유로는 벼 재배면적 감축 사업과 농촌 고령화, 다른 작물 재배 등입니다.
또, 고추 재배면적은 천9백여 ha로 지난해보다 161ha 줄었습니다.
벼와 고추 재배면적이 줄어든 이유로는 벼 재배면적 감축 사업과 농촌 고령화, 다른 작물 재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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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벼 재배면적 1,044ha·고추 161ha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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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2 21:29:59
- 수정2023-09-02 21:51:18
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올해 경남지역의 벼 재배면적은 6만 3천4백여 ha로 지난해보다 천44ha 줄었습니다.
또, 고추 재배면적은 천9백여 ha로 지난해보다 161ha 줄었습니다.
벼와 고추 재배면적이 줄어든 이유로는 벼 재배면적 감축 사업과 농촌 고령화, 다른 작물 재배 등입니다.
또, 고추 재배면적은 천9백여 ha로 지난해보다 161ha 줄었습니다.
벼와 고추 재배면적이 줄어든 이유로는 벼 재배면적 감축 사업과 농촌 고령화, 다른 작물 재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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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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