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 출생아 수 9.9%↓…전국 세 번째
입력 2023.09.02 (21:30)
수정 2023.09.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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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해 경남 출생아 수는 1만 4천 명으로, 전년 대비 9.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대전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울산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감소율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합계 출산율은 0.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대전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울산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감소율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합계 출산율은 0.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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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남 출생아 수 9.9%↓…전국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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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2 21:30:23
- 수정2023-09-02 21:51:18
통계청은 지난해 경남 출생아 수는 1만 4천 명으로, 전년 대비 9.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대전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울산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감소율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합계 출산율은 0.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대전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울산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감소율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합계 출산율은 0.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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