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사장에 이병진 前 부시장 내정
입력 2023.09.05 (07:59)
수정 2023.09.2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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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현재 공석인 부산교통공사 차기 사장으로 이병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시장은 1995년, 지방 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1월, 퇴임했습니다.
또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는 이성림 전 KNN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특별위원회를 열어 두 사람의 적격성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전 부시장은 1995년, 지방 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1월, 퇴임했습니다.
또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는 이성림 전 KNN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특별위원회를 열어 두 사람의 적격성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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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사장에 이병진 前 부시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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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5 07:59:12
- 수정2023-09-26 03:57:28
부산시가 현재 공석인 부산교통공사 차기 사장으로 이병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시장은 1995년, 지방 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1월, 퇴임했습니다.
또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는 이성림 전 KNN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특별위원회를 열어 두 사람의 적격성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전 부시장은 1995년, 지방 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1월, 퇴임했습니다.
또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는 이성림 전 KNN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특별위원회를 열어 두 사람의 적격성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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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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