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첫 환급 예정
입력 2023.09.05 (07:59)
수정 2023.09.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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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의 첫 환급이 오는 10일 안팎에 이뤄집니다.
부산시는 '동백패스'를 통해 매달 4만 5천 원 이상 대중교통 요금을 쓰면 초과 금액분을 최대 4만 5천 원까지 돌려주는 통합할인제를 시행 중입니다.
지난달 1일 제도 시행 이후 첫 환급은 오는 10일 안팎에 동백전을 통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동백패스' 가입자는 현재 13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는 '동백패스'를 통해 매달 4만 5천 원 이상 대중교통 요금을 쓰면 초과 금액분을 최대 4만 5천 원까지 돌려주는 통합할인제를 시행 중입니다.
지난달 1일 제도 시행 이후 첫 환급은 오는 10일 안팎에 동백전을 통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동백패스' 가입자는 현재 13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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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첫 환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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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5 07:59:54
- 수정2023-09-05 08:43:20
부산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의 첫 환급이 오는 10일 안팎에 이뤄집니다.
부산시는 '동백패스'를 통해 매달 4만 5천 원 이상 대중교통 요금을 쓰면 초과 금액분을 최대 4만 5천 원까지 돌려주는 통합할인제를 시행 중입니다.
지난달 1일 제도 시행 이후 첫 환급은 오는 10일 안팎에 동백전을 통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동백패스' 가입자는 현재 13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는 '동백패스'를 통해 매달 4만 5천 원 이상 대중교통 요금을 쓰면 초과 금액분을 최대 4만 5천 원까지 돌려주는 통합할인제를 시행 중입니다.
지난달 1일 제도 시행 이후 첫 환급은 오는 10일 안팎에 동백전을 통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동백패스' 가입자는 현재 13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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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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