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조사 중 달아난 30대 외국인 1시간 만에 붙잡혀
입력 2023.09.08 (19:39)
수정 2023.09.08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달아난 30대 외국인이 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고창경찰서는 태국 국적 3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이 남성은 어젯(7)밤 10시 40분쯤, 고창군 무장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 '화장실을 가겠다'며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담당 경찰관이 피의자를 놓친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감찰할 계획입니다.
고창경찰서는 태국 국적 3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이 남성은 어젯(7)밤 10시 40분쯤, 고창군 무장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 '화장실을 가겠다'며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담당 경찰관이 피의자를 놓친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감찰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운전 조사 중 달아난 30대 외국인 1시간 만에 붙잡혀
-
- 입력 2023-09-08 19:39:44
- 수정2023-09-08 19:44:07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달아난 30대 외국인이 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고창경찰서는 태국 국적 3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이 남성은 어젯(7)밤 10시 40분쯤, 고창군 무장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 '화장실을 가겠다'며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담당 경찰관이 피의자를 놓친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감찰할 계획입니다.
고창경찰서는 태국 국적 3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이 남성은 어젯(7)밤 10시 40분쯤, 고창군 무장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 '화장실을 가겠다'며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담당 경찰관이 피의자를 놓친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감찰할 계획입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