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조선, 외국인 연수생 기능인력 전환 시범사업 운영
입력 2023.09.11 (07:40)
수정 2023.09.11 (0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부와 함께 조선분야 외국인 연수생의 기능인력 전환 시범사업을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전문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될 비자전환제도를 사전 점검,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 시범사업 대상자는 베트남 국적의 기술연수생 25명으로, 이들은 용접과 도장, 전기 직종으로 나눠 6개월간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전문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될 비자전환제도를 사전 점검,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 시범사업 대상자는 베트남 국적의 기술연수생 25명으로, 이들은 용접과 도장, 전기 직종으로 나눠 6개월간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포조선, 외국인 연수생 기능인력 전환 시범사업 운영
-
- 입력 2023-09-11 07:40:45
- 수정2023-09-11 07:46:02
현대미포조선은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부와 함께 조선분야 외국인 연수생의 기능인력 전환 시범사업을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전문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될 비자전환제도를 사전 점검,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 시범사업 대상자는 베트남 국적의 기술연수생 25명으로, 이들은 용접과 도장, 전기 직종으로 나눠 6개월간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전문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될 비자전환제도를 사전 점검,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 시범사업 대상자는 베트남 국적의 기술연수생 25명으로, 이들은 용접과 도장, 전기 직종으로 나눠 6개월간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받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