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모레 찬반투표
입력 2023.09.11 (23:34)
수정 2023.09.11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금협상을 진행 중인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기본급 12만 7천 원 인상 등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 7천 원 인상과 격려금 400만 원, 상품권 50만 원 지급, 사내 협력사 경력직 채용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노조는 모레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 7천 원 인상과 격려금 400만 원, 상품권 50만 원 지급, 사내 협력사 경력직 채용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노조는 모레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미포조선,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모레 찬반투표
-
- 입력 2023-09-11 23:34:01
- 수정2023-09-11 23:45:08

임금협상을 진행 중인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기본급 12만 7천 원 인상 등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 7천 원 인상과 격려금 400만 원, 상품권 50만 원 지급, 사내 협력사 경력직 채용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노조는 모레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 7천 원 인상과 격려금 400만 원, 상품권 50만 원 지급, 사내 협력사 경력직 채용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노조는 모레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