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해신항 내년 5천억 원대 공사 순차 발주
입력 2023.09.12 (07:59)
수정 2023.09.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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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내년 진해신항 건설에 5천억 원대 공사가 순차적으로 발주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예산에 반영된 진해신항 사업은 용원수로 정비와 진해신항 1단계,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 등 5천3백억 원 규모입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올해 남방파제 건설 2천9백억 원이 발주됐고, 방파제 호안과 준설토 투기장 3구역 호안이 발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예산에 반영된 진해신항 사업은 용원수로 정비와 진해신항 1단계,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 등 5천3백억 원 규모입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올해 남방파제 건설 2천9백억 원이 발주됐고, 방파제 호안과 준설토 투기장 3구역 호안이 발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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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진해신항 내년 5천억 원대 공사 순차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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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2 07:59:57
- 수정2023-09-12 08:08:2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3/09/12/50_7771147.jpg)
경상남도는 내년 진해신항 건설에 5천억 원대 공사가 순차적으로 발주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예산에 반영된 진해신항 사업은 용원수로 정비와 진해신항 1단계,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 등 5천3백억 원 규모입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올해 남방파제 건설 2천9백억 원이 발주됐고, 방파제 호안과 준설토 투기장 3구역 호안이 발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예산에 반영된 진해신항 사업은 용원수로 정비와 진해신항 1단계,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 등 5천3백억 원 규모입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올해 남방파제 건설 2천9백억 원이 발주됐고, 방파제 호안과 준설토 투기장 3구역 호안이 발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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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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