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등 기업, 오늘까지 창원대서 ‘채용 설명회’
입력 2023.09.12 (08:00)
수정 2023.09.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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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공기업과 지역 기업들이 어제(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창원대에서 지역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엽니다.
어제는(11일)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의 토크 콘서트와 직원 토론 면접 체험, 한전 직군별 취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2일)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역 기업과 공기업들이 채용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어제는(11일)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의 토크 콘서트와 직원 토론 면접 체험, 한전 직군별 취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2일)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역 기업과 공기업들이 채용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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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등 기업, 오늘까지 창원대서 ‘채용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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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2 08:00:20
- 수정2023-09-12 08:08:2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3/09/12/60_7771148.jpg)
한전과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공기업과 지역 기업들이 어제(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창원대에서 지역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엽니다.
어제는(11일)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의 토크 콘서트와 직원 토론 면접 체험, 한전 직군별 취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2일)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역 기업과 공기업들이 채용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어제는(11일)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의 토크 콘서트와 직원 토론 면접 체험, 한전 직군별 취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2일)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역 기업과 공기업들이 채용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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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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