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양백의 소녀들’ 202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
입력 2023.09.12 (10:29)
수정 2023.09.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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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KBS 청주방송총국에서 제작 방송한 특집 다큐멘터리 '양백의 소녀들'이 지역발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박송이 피디와 천의정 촬영감독 등이 제작한 '양백의 소녀들'은 70~80년대 경공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을 견인한 방직공장 '여공'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근현대사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박송이 피디와 천의정 촬영감독 등이 제작한 '양백의 소녀들'은 70~80년대 경공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을 견인한 방직공장 '여공'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근현대사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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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 ‘양백의 소녀들’ 202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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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2 10:29:15
- 수정2023-09-12 10:53:21
202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KBS 청주방송총국에서 제작 방송한 특집 다큐멘터리 '양백의 소녀들'이 지역발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박송이 피디와 천의정 촬영감독 등이 제작한 '양백의 소녀들'은 70~80년대 경공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을 견인한 방직공장 '여공'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근현대사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박송이 피디와 천의정 촬영감독 등이 제작한 '양백의 소녀들'은 70~80년대 경공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을 견인한 방직공장 '여공'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근현대사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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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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