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前 대표 “노원구 목표”…대구 출마 여지
입력 2023.09.12 (21:55)
수정 2023.09.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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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 정치는 동네 반장 선거 같은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대구대학교 초청 특강에서 "계속 이런 정치가 이어지다보니 더는 대선 주자나 파급력 있는 정치인을 만들어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대구 방문이 잦은 이유에 대해 "대학 요청일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며 "내년 총선은 서울 노원병 출마가 기본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내일 경일대에서 초청 특강을 이어갑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대구대학교 초청 특강에서 "계속 이런 정치가 이어지다보니 더는 대선 주자나 파급력 있는 정치인을 만들어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대구 방문이 잦은 이유에 대해 "대학 요청일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며 "내년 총선은 서울 노원병 출마가 기본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내일 경일대에서 초청 특강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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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前 대표 “노원구 목표”…대구 출마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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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2 21:55:23
- 수정2023-09-12 22:06:42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 정치는 동네 반장 선거 같은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대구대학교 초청 특강에서 "계속 이런 정치가 이어지다보니 더는 대선 주자나 파급력 있는 정치인을 만들어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대구 방문이 잦은 이유에 대해 "대학 요청일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며 "내년 총선은 서울 노원병 출마가 기본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내일 경일대에서 초청 특강을 이어갑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대구대학교 초청 특강에서 "계속 이런 정치가 이어지다보니 더는 대선 주자나 파급력 있는 정치인을 만들어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대구 방문이 잦은 이유에 대해 "대학 요청일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며 "내년 총선은 서울 노원병 출마가 기본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내일 경일대에서 초청 특강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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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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