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관 동해시의회 부의장 오늘 작고

입력 2023.09.13 (23:54) 수정 2023.09.14 (0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온 동해시의회 최명관 부의장이 오늘(13일) 작고했습니다.

동해시의회는 최 부의장이 지난달(8월) 27일 동해 한섬해변에서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진 뒤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오늘(13일)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의장은 천곡동 번영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9대 동해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명관 동해시의회 부의장 오늘 작고
    • 입력 2023-09-13 23:54:01
    • 수정2023-09-14 00:08:58
    뉴스9(강릉)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온 동해시의회 최명관 부의장이 오늘(13일) 작고했습니다.

동해시의회는 최 부의장이 지난달(8월) 27일 동해 한섬해변에서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진 뒤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오늘(13일)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의장은 천곡동 번영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9대 동해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