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악 저지’ 토크콘서트 광주서 열려
입력 2023.09.15 (08:15)
수정 2023.09.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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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야당이 참여한 윤석열정권 언론장악저지 공동대책위원회가 어제(14일) 광주에서 '방송장악 저지'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민정 의원과 용혜인 의원, 양승동 전 KBS 사장, 박성제 전 MBC 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KBS와 MBC 이사진 해임으로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른바 '가짜뉴스' 대처를 빌미로 한 언론탄압이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 행태로 돌아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민정 의원과 용혜인 의원, 양승동 전 KBS 사장, 박성제 전 MBC 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KBS와 MBC 이사진 해임으로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른바 '가짜뉴스' 대처를 빌미로 한 언론탄압이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 행태로 돌아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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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장악 저지’ 토크콘서트 광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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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08:15:48
- 수정2023-09-15 09:03:58
4개 야당이 참여한 윤석열정권 언론장악저지 공동대책위원회가 어제(14일) 광주에서 '방송장악 저지'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민정 의원과 용혜인 의원, 양승동 전 KBS 사장, 박성제 전 MBC 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KBS와 MBC 이사진 해임으로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른바 '가짜뉴스' 대처를 빌미로 한 언론탄압이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 행태로 돌아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민정 의원과 용혜인 의원, 양승동 전 KBS 사장, 박성제 전 MBC 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KBS와 MBC 이사진 해임으로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른바 '가짜뉴스' 대처를 빌미로 한 언론탄압이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 행태로 돌아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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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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