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 ‘6년 만에 재개’
입력 2023.09.15 (08:16)
수정 2023.09.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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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업시행사의 자금난으로 중단됐던 고흥군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공사가 6년 만에 재개됩니다.
고흥군은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오는 20일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국비 등 3백8억 원을 투입해 29만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2018년부터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고흥군은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오는 20일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국비 등 3백8억 원을 투입해 29만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2018년부터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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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 ‘6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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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08:16:15
- 수정2023-09-15 09:03:58
민간 사업시행사의 자금난으로 중단됐던 고흥군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공사가 6년 만에 재개됩니다.
고흥군은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오는 20일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국비 등 3백8억 원을 투입해 29만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2018년부터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고흥군은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오는 20일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국비 등 3백8억 원을 투입해 29만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2018년부터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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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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