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LNG세도 재검토를”
입력 2005.09.21 (22:0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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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재정경제부와 당정협의를 갖고 소주세율 인상은 서민 부담을 늘리기 때문에 정부가 의결한 주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송영길 의원이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또 LNG 특소세 인상안과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없애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정부측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또 LNG 특소세 인상안과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없애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정부측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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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 “LNG세도 재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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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9-21 21:05:54
- 수정2018-08-29 15:00:00
열린우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재정경제부와 당정협의를 갖고 소주세율 인상은 서민 부담을 늘리기 때문에 정부가 의결한 주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송영길 의원이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또 LNG 특소세 인상안과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없애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정부측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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