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 지구대 경찰 간부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23.09.18 (19:26)
수정 2023.09.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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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선 경찰서의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9시 반쯤 대구 동촌유원지 음주 단속 현장에서 차량을 유턴하던 대구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A 경위에 대한 징계 수준을 논의 중입니다.
한편, 올해 들어 대구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6번째입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9시 반쯤 대구 동촌유원지 음주 단속 현장에서 차량을 유턴하던 대구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A 경위에 대한 징계 수준을 논의 중입니다.
한편, 올해 들어 대구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6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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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모 지구대 경찰 간부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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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19:26:02
- 수정2023-09-18 19:50:11

대구 일선 경찰서의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9시 반쯤 대구 동촌유원지 음주 단속 현장에서 차량을 유턴하던 대구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A 경위에 대한 징계 수준을 논의 중입니다.
한편, 올해 들어 대구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6번째입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9시 반쯤 대구 동촌유원지 음주 단속 현장에서 차량을 유턴하던 대구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A 경위에 대한 징계 수준을 논의 중입니다.
한편, 올해 들어 대구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6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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