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9.18 (19:39)
수정 2023.09.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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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 전 고대 가야는 철의 왕국, 동북아 문명의 축으로 불리며 신비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야 문화의 결정체인 고분군이 어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 경남입니다.
그리고 그 가야 문화의 결정체인 고분군이 어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 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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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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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19:39:13
- 수정2023-09-18 19:43:52
1600년 전 고대 가야는 철의 왕국, 동북아 문명의 축으로 불리며 신비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야 문화의 결정체인 고분군이 어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 경남입니다.
그리고 그 가야 문화의 결정체인 고분군이 어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요.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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