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쯔쯔가무시증 옮기는 털진드기 주의”
입력 2023.09.19 (07:48)
수정 2023.09.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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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주요 매개체인 털진드기의 유충 개체 수가 가을철에 급증하는 만큼, 전라북도는 야외활동을 할 때 반드시 긴 옷을 입거나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안에 고열과 근육통,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에서 치료해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2천4백30명이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됐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안에 고열과 근육통,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에서 치료해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2천4백30명이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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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앞두고 쯔쯔가무시증 옮기는 털진드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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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07:48:28
- 수정2023-09-19 08:43:13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주요 매개체인 털진드기의 유충 개체 수가 가을철에 급증하는 만큼, 전라북도는 야외활동을 할 때 반드시 긴 옷을 입거나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안에 고열과 근육통,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에서 치료해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2천4백30명이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됐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안에 고열과 근육통,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에서 치료해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2천4백30명이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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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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