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스쿨존 교통 위반’ 단속…355건 적발
입력 2023.09.19 (08:33)
수정 2023.09.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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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지난 4일부터 열흘 동안 스쿨존 교통 위반행위 특별 단속을 벌여, 355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무면허가 4건, 음주운전이 1건이었고, 나머지는 안전띠 미착용과 신호위반, 지정차로 위반 등이었습니다.
경찰은 오는 22일까지 암행순찰차와 교통 싸이카를 활용한 특별 단속을 이어갑니다.
이 가운데 무면허가 4건, 음주운전이 1건이었고, 나머지는 안전띠 미착용과 신호위반, 지정차로 위반 등이었습니다.
경찰은 오는 22일까지 암행순찰차와 교통 싸이카를 활용한 특별 단속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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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스쿨존 교통 위반’ 단속…35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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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08:33:09
- 수정2023-09-19 08:39:22

경남경찰청이 지난 4일부터 열흘 동안 스쿨존 교통 위반행위 특별 단속을 벌여, 355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무면허가 4건, 음주운전이 1건이었고, 나머지는 안전띠 미착용과 신호위반, 지정차로 위반 등이었습니다.
경찰은 오는 22일까지 암행순찰차와 교통 싸이카를 활용한 특별 단속을 이어갑니다.
이 가운데 무면허가 4건, 음주운전이 1건이었고, 나머지는 안전띠 미착용과 신호위반, 지정차로 위반 등이었습니다.
경찰은 오는 22일까지 암행순찰차와 교통 싸이카를 활용한 특별 단속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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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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