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대학생 정책지원관 청년인턴 제안
입력 2023.09.19 (08:33)
수정 2023.09.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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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는 어제(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책지원관 청년인턴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연구회는 경남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정책지원관 수요는 160명을 넘지만, 자원이 육성되지 않아 1/4 이상 미채용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남 22개 대학이 정책지원관을 키우는 청년인턴제를 도입해 공공, 민간기업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구회는 경남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정책지원관 수요는 160명을 넘지만, 자원이 육성되지 않아 1/4 이상 미채용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남 22개 대학이 정책지원관을 키우는 청년인턴제를 도입해 공공, 민간기업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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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대학생 정책지원관 청년인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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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08:33:34
- 수정2023-09-19 08:39:22

경남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는 어제(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책지원관 청년인턴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연구회는 경남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정책지원관 수요는 160명을 넘지만, 자원이 육성되지 않아 1/4 이상 미채용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남 22개 대학이 정책지원관을 키우는 청년인턴제를 도입해 공공, 민간기업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구회는 경남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정책지원관 수요는 160명을 넘지만, 자원이 육성되지 않아 1/4 이상 미채용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남 22개 대학이 정책지원관을 키우는 청년인턴제를 도입해 공공, 민간기업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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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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