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교통대 통합 찬반 투표 오늘부터 진행
입력 2023.09.19 (10:29)
수정 2023.09.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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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찬반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충북대학교는 교통대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오늘 대학 구성원들의 통합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학생 현장 투표의 경우 내일까지 하루 더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학교 통합반대 학생연합은 어제 대학본부 앞에서 통합에 반대 집회를 열고 온라인 투표를 하는 교수와 교직원들과 달리 학생들만 현장 투표를 진행하는 등 일방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대학교는 교통대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오늘 대학 구성원들의 통합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학생 현장 투표의 경우 내일까지 하루 더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학교 통합반대 학생연합은 어제 대학본부 앞에서 통합에 반대 집회를 열고 온라인 투표를 하는 교수와 교직원들과 달리 학생들만 현장 투표를 진행하는 등 일방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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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교통대 통합 찬반 투표 오늘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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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10:29:33
- 수정2023-09-19 10:56:47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찬반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충북대학교는 교통대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오늘 대학 구성원들의 통합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학생 현장 투표의 경우 내일까지 하루 더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학교 통합반대 학생연합은 어제 대학본부 앞에서 통합에 반대 집회를 열고 온라인 투표를 하는 교수와 교직원들과 달리 학생들만 현장 투표를 진행하는 등 일방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대학교는 교통대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오늘 대학 구성원들의 통합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학생 현장 투표의 경우 내일까지 하루 더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학교 통합반대 학생연합은 어제 대학본부 앞에서 통합에 반대 집회를 열고 온라인 투표를 하는 교수와 교직원들과 달리 학생들만 현장 투표를 진행하는 등 일방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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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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